지난달 이따금씩 내린 비가 봄 가뭄 해갈에 보탬이 되였으리라... 또한 그 비에. 햇살에 푸르름이 더 해가는 진록의 계절에 그리고 자연에 경의를 표하며 파란 청보리싹이 다가오는 수학시기. 이 또한 자연의 신비로움이겠지요. "用不用說" 저에게 해당되는 듯 합니다... 출조하시는 월님들~~ 묵직한 손맛 기원드립니다...씨-__^익
화이팅 하십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