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챔피언십

2024년 순위

1등 53.2cm 주말꾼배용수
2등 52.5cm 탑동
3등 52.0cm 옥수수내림낚
4등 48.9cm 군보
5등 48.5cm fishan35

06월 순위

1등 46.0cm 3 멍박이
2등 42.0cm 5 소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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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이 제일 놀래는.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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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금 IP : 8551bde197f945c 날짜 : 2012-07-31 19:18 조회 : 206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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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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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총각미끼 12-07-31 19:19 IP : 2cbdd4c2a057e2f
헉 대박이네요ㅜㅜ혼자 낚수 못가겠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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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안졸리나졸리 12-07-31 19:26 IP : 4e2408fa01907a9
고무장갑에 올챙이나 미꾸리 들어가 손가락이라도 움직엿음 몇사람 잡앗겟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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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왕왕왕대물 12-07-31 19:30 IP : 7d15482765512e1
백배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기절하는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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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척배딴놈 12-07-31 19:32 IP : d74998edb07924d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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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12-07-31 19:41 IP : e2ee3e5020ba623
야 밤에 바늘에 걸려올라오면 갹~~~~~~~~~ 나살리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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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2-07-31 19:45 IP : da28467f0258b8c
고무장갑은 밤에 한번 걸어올린 경험은있습니다.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요.

머리카락 누가 가발을 저수지에 빠자놓았는지 가발을 걸어올렸을때는 좀 놀랬심다~

좀 스늘~~

무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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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2-07-31 20:24 IP : bcc082fe6fac478
누가 밧데리 찌지러 갔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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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2-07-31 20:51 IP : 99d25cabde3e717
밧데리지지러?

붕춤님. 저는 자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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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붕어 12-07-31 20:57 IP : e2a93e5d549acf3
고무장갑 건져서 저 주세요
설거지할때 쓰구로요..........두짝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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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나는붕어 12-07-31 21:53 IP : 339562fe6506b76
헉~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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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01 00:09 IP : 579392f2a9e6b20
예전에 소양댐 상류 부평리 부근에서 낚시할때

저녘무렵 물가운데서 시체가 뿡~ 떠올라 기절할뻔 했던 기억이...

몇일전 상류에서 사람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막상 시체를 갑자기보니 ...ㅠㅠ

제가 고무장갑을보았다면 시껍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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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쏘가리0o 12-08-01 06:27 IP : 2e7879766c2377c
총각 미끼님 저거이 봤으면 벌써 신고 들어갔음

낚수대 버리고 집에 도착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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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나라 12-08-01 09:53 IP : 3bd34cba2629542
저는 예전에 상주 낙동(낙단교)에서 훌치기 하다가 여자시체 한번 건져본적 있습니다.ㅎㅎㅎ물론 4대강 공사하기 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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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대물꾼 12-08-01 11:41 IP : 7cf625206172567
저는 구두굽 건져올린적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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