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도가 하나 있긴헌데 ~~~~

꽝 입니다,

보름 달 뜹니다.

아마드 이슬이 아옵.ㅎㅎㅎㅎㅎ

9치 당근 뻥 입니다 배아퍼 하지마셔유..

내 생각도 오늘부터는 꽝 일것같은 느낌이...............^^

난 행날님 망상가믄,,,

괴산쪽으로 가볼라구 함.

오룡님이 쪽지루 알려줘씸.

물품구와야쥐,,,,

전화안되는데 우째 연락이~~~~~~~~~~~~~~뻥이여

보름달을 믿어봅시다.^^

온유님...당췌 어떤방법이...갈쳐주시와요!

뻥이겠지요?근데,같이갈래선배님은 스타일상 뻥칠 스타일이 아니라서...ㅜ

붕춤선배님,전화는 안터져도 문자는 터지던데요.ㅎ

이곡지 가실려구요 거기 모기 무진장 만을긴대 ㅎ

하얀말산아래 무신 저수지가 이때용.

거기 루길이가 사는데,,,

나오믄 칠치이상이래용.

잘 비비면 발바닥부다 큰 호박잎사구 만한거떨이 물구 늘어진대용.

그래서 좀 크긴하지만 품어볼라구용.

그럼 오늘 하루만 세우지 마시고 쥬거됴 하십시요.

멕아리 없는 시들은 빨간꼬추사진 부러진오이 당근 덜익인 미니바나나 사진등 각종부적을 댓글에 첨부시키세요.

그럼 다함께 쥬거됴~~~~~

ㅋㅋㅋ 빙고!

날성,,온유성 더위먹었다,,,,이상한 글을 마구 쓰고있어.

걍 그러려니 하세요


더버서 땅라미가 늘어 지나 봐유

거기 브르길 ㄴ．오는대소수지 아녀유

머 옥씨도 브르길 나옴 ㅎ

주머니말구 소매지라는거 같지 아마용???

음,,,글면 걍,,,ㅂㅁ지나 또 가서리

새우나 잡구,,,칠치육치랑 놀다올까용?

머,,,멀리 가긴 뭐,,쩝

사람들은 이것을 예지력이라고 하죠?

"아휴 ~ 새발!! 내가 뭔짓 한거야~ 밤새 개고생 안하고 [그냥 어제 집에갈껄] 그랬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