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미삼아 이벤트에 참가를하면서 무거운마음을 추스릴수없네요! 마침 가정의달이고 낼 어버이날이라 이런 이벤트의 의도이겠지요 본인은 부모님이계시지않아 기회는없고 마음만 무겁네요! 아직 부모님이 생전이신 월님들은 이번기회에 반성하시고 나중에 후회없는 효도를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