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님의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의 추모의 정에 감동이 밀려 옵니다.. 특히 도방분들의 추모행사가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다시한번 낚시인의 따뜻한 마음씀씀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