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워낙 바쁘게살다보니, 자게방 출석해서 노가리풀랴...조행기 탐독하랴....머 할일이 겁나 많습니다. 그래도 없는시간 쪼개서 아주 가~~~끔, 하루 예닐곱번 야심방에 마실도 댕기고 그럽니다.. 그...러...나!! 어떤분의 소행인지, 쫌 자세좀 나온다는 그림은...죄다 납치해가고 당췌 애들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작금의 이러한 야동유괴 행위를 심히 개탄하며......점심묵고 오겠습니다.ㅠ
어떤분이라고 말씀은 못드리겟는데
지렁이에 맛소금을 뿌리고
불로 지지고 고문 하시는분이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