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ㅋ ^^ 고생했어요 자꾸하다 보면 언제가는 덩어리 봅니다

월조사 아들에게 개인 교습을 좀 받으이소~

그라이끼네 이런기나 잡아서 빠라삐리뽀하는기 좋지라~~~~~~~~~~

ㅎㅎㅎ고것도 고기라고ㅎㅎ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

ㅎㅎㅎ고것도 고기라고ㅎㅎ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2

1년에 딱 열번만 입질해주는 곳들로만 낚시 가세효.
그 열번 입질에 맨날맨날 나오면 4짜허릿급부터 5짜나오는 곳으로만요. ^.~

붕어이뻐여.....

잘살려서 커서오라하세여

배스때려답게...태권도 좀 가르쳐서
보내주던지여

그래두 붕어가 이쁘네유~^^

휴~~~~~ 다행임니더.!!!!!!!!!!




싸모님의 모기장 교체지시~~~가, 하달 되어서 모기장 교체 작업을 하다,


푸하하하하~~~~ㅜㅜ ,

림자님의,
심상치않은, 자조섞인 공허한 웃음소리에.... 가슴을 졸이며,

뛰어 왓슴다~~~!!!!

두달은.... 또~~











림자님이..... 허구헌날, 꽝~ 을 치시더니,
드뎌~~~ 실성을 하신줄 알구.... 눈물이 앞을 가려서리..... .... ㅠ.ㅠ

그케...웃지마여!!~~~~ 무서버여!!! -_-

아무튼!...다행임다!!

림자님! 정신줄 놓으시문 안됨다!!~~~
ㅡ.ㅡ;
그까이....왕언니가 모라꼬!~~~~


그 럼~! 두달은 바빠서~~~~
(싸모님이 모기장 치다말구, 어느 년이랑
문자질이냐!...구, 오해를 하셔서.... )

엄지로 지느러미 새우는것부터 배워서 그런 겁니다 ㅎㅎㅎㅎ

엄지로 지느러미는 잘새우시네....

잘하는거 하나만 있어도 되요 ㅋㅋㅋㅋㅋㅋ

고기라고 엄지에 지러느미 세웠다에

한참 웃기네요~~^^

크하하!!

어디 바다 갔다오셨수?

어디 며르치로 염장을~~~!!ㅎㅎ

드뎌 대물 상면 하셧군요ᆢ부러유~^~^#

바짝 세운 지느러미가 인상적입니다^^

푸하하하하....










다행 입니다...

내일 모래까지
비 오고나믄
다섯 여섯치 언냐가
홀딱벗고 달려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