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위에 것이 계량종인가요?
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허고 3번쨰 까마중이 벌씨나 익었나요?
음...예전에 조녀석을 많이 따 묵었는디요.

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벌써 계절이...그렇게 되엇나요?

으름이 벌써 열리고~~~

맛있는디...묵으면...ㅎㅎ

ㅎㅎ..붕날라차삘까님...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으름이 으름짱 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고수앞에서 으름 장 놓지마이소~^~^~

개멀구보니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칠곡시님 우리 으름먹고 박사님께 소잡는다 으름장 좀 놀까유~^~^#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건 어릴때 많이 따먹은 열매인데 아직 이름을 몰라요.

이젠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마지막사진 열매 많이 묵었는데ᆢ^^

멀구따러가자~~~^^

옛날생각 납니다~^^

으름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작은아버지가 조선바나나 하나먹어라 하며 주시곤했는데 ㅎㅎ

집에서 차로 5분 거리, 계곡형 저수지 무너미쪽에 으름나무가 한그루 있지여.

멋지네요~정싱이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사진올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