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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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온갖 쓰레기 하구 여기저기 조금 외진곳마다 폭탄을 설치해(응가) 두고가 다음 사람이 지뢰를 터트리는 경우며 냄새
연튼 처먹구 잘놀았음 뒷정리는 잘하구 가야하는게 기본이거늘 뻘짓하는 인간들이 다반사라 청원군 측에서 내년부터 낚시를 금한다 합니다 .
물론 저수지 건설하면서 공중화장실 하나 쓰레기장하나 않만들어 놓은 공무원들두 책임이 있다 하지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낚시터 금지 할때마다 그 원인은
낚시꾼들이 버리구간 쓰레기가 문제라~~ 통탄하지 않을수 없씁니다 .누굴 원망해야 할까요?
가까운곳에 좋은 터 하나 생겼나 했는데 2년을 못넘기구 금지한다는 소리가 나오니참 ~~
쓰레기 버리구 응가하구온 삽새들아 니들 안방에다가나 그짓거리하구 살아라 !
강제루 법이 허락한담 총으로 응가 할때 늘어진 고추에다 한방 날리구 싶씁니다 . 글구 버리는 그 손모가지에두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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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책입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어찌 해 보시면 좋을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