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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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나 금융기관에서 틀에 박힌 듯이 들렸던 것 같았습니다.
0 00님 / 0 00씨.. 아저씨~~~ 라고 일상에서 써 왔다가
"선생님"이란 호칭을 조심스럽게 써 온게 몇 해 되지 않았습니다.
틀에 박힌 관공서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막상 일상에서 써 보니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신뢰의 표현으로 함께 되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통화중에 상대편에서 ..
선생님께서 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듣고서
이 글을 채웁니다.
월님.. 모두 건강 유념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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