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원 한테서 전화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낚시 아적 다니시지예??? 응.. 와~~~ 집에 낚시 장비가 있는데 필요 하시면 가져다 드릴까 해서예.... 삼촌이 이제 안쓴다고 집에 갓다 놨는건데 우리집은 낚시 하는 사람이 없어어예... 그래 함 가져와보라... 대박입니다.... 어르신들이나 고수님들께서 옛날 사용 하시던 거라 감회가 새로운 거 같습니다. 구경하세요.. 사진에 있는 상표 금액이 얼마 일까요?????????????? (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