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넘이랑 오랜만에 뜻이 맞아 밟았습니다. 동명항에서 복어회로 한 잔. 일박을 계획하고 왔으나 집에 계신 지 어미가 쓸쓸할 것 같다고 올라 가잡니다. 요즘 힘들어 하던 아들의 마음이 이번 여행으로 조금이냐마 치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뿌듯 하시겠읍니다
부럽 읍니다~~~
그게 진정한 힐링 이신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