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갔다가 철수길에 또 쓰레기봉지 두개를 고이 드렸습니다
휴게소 들림 먼저 매출을 올려 드려야는데
철수길에 매번 들리긴 들리는데
화장실가서 매번 x만 누고 세수하고
쓰레기만 배출 시키고
자판기코너에서 500원 짜리 썬키스트만 뽑아 묵고 옵니다..
핫바도 맛있게 비는데 돈이 없어서 ㅠㅠ
다음 철수길에는 핫바도 묵고 편의점에 들려 비싼 커피도 묵고
기름도 만땅 채우께요^^
벌을 받았는지 멀쩡하게 잘 나오던 오디오가 쓰레기 버리고
트니깐 맛탱이가 갔네요 ㅋㅋ
아놔!! 고속도로에서는 닭장댄스를 틀고 달려야는데
응답쫌 해라 2004년식 싼타페야!!!
돈 마이 무따 아이가?
누가 쫌 고쳐 주이소~~
현찰도 환영합니다^^
짜노님 첫월님 미안 사실 오다가
휴게소에 들려 x싼다고 늦었네요 ㅋㅋ
다음에도 또 커피 사줘요^^
요거 중독성 있게 맛있네요
대구 조사님들 서변동 드시러 한번 가보세요^^
그나저나 오디오 응답하게 할려면 세종대왕 몇분정도
행차 해야 하나요?
오늘도 날씨 따듯하이 희안합니다
쉬실때는 차안에서 일광욕 한번 해 보심이^^
휴게소들림 꼭 한번 잡솨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