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낚놀이란..
아마 젊은 시절은 흔히 말하는 '소풍 전야제라는 잠 설침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물가 도착을 시점으로 철수할 때까지 소요되는 모든 일상을 귀히 여긴다
포인트 까지 장비 이동을 무겁고 귀찮게 여기지 않는다
'삶의 여정 시간을 머물 때까지 쉬어갈 곳이란, 무의식화된 컨트롤이랄까...
수초 정지작업 또한 '캔버스에 그림 그리듯, 공작을 하듯 어로를 열어 밤의 향연을 기다리는 그리움이며
왠종일 작업하길 즐기는 편이다
장비 철수 역시 '다음 쉬어 갈 전원지 설치 자재들이니 어찌 귀하지 않을쏜가
나는 어두운 곳에서 밥숟가락을 콧구멍으로 들이대지(무의식화 된 습관) 않는
그런 행동을 일상 속에 접목시키는 '마인드 컨트롤 정신이 있다
심지어 그조차 무의식화 된지 오래다
나열하자면 눈 피로를 부를 장문이 될 터, 각설하고..
지난 주말은 아름답고 감칠 맛 나는 좋은 나들이 시간이었다.
이 좋은 추억, '호사에 魔가 스미지 않길 바라며..
함께 출연한 동료, 후배님 감사요~~~~~~~ # ♪
오늘은 '열 번째로 계측 전용을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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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 만들어 보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