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되는게 맞고요.
저는 논에 잠깐 들어간것도 발자국 남는다고 시비걸어서...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옆에서 뭐라고 하더군요.
다시는 안가고요. 논 근처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나참 논에 들어가서 잔것도 아니고 잠깐 들어간것 가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좀 억울했지만...모든 낚시인들이 똑같은 대우를 받을까봐 어르신 죄송합니다를 엄청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 1명때문에 여러명의 낚시인이 같은 취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늘 행동을 조심히 하게 되더군요..
주인 없으면 ... 굳이 밭에 차를 가지고 들어가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