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뜰채가있지요. 근 일년동안 폈다접었다 수십여번... 근데,중요한건 비린내가 없습니다. 왜냐... 걍 폈다가 접었으니까요..ㅠ 가면 항상...뭐 말안해도 잘아시잖아요. 제 낚시장비중 제일팔기쉬울것같습니다. 중고지만 새것같은 뜰채..ㅋㅋ 저에게는 어느새 불용품입니다. 아참!잠자리채로는 몇번사용했습니더.ㅠ 존오후들 되십시요~*
너므 비관 말구유. 걍 끊어유,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