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천에 거주하는 월척회원 31살 이방원입니다. 지금은,,,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9시에 퇴근합니다.. 퇴근후,, 월척 잡으러 떠나보렵니다... 멋진 찌올림과,, 경쾌하다 못해,, 도발에 가까운 손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잡으시고 환궁 하옵소서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