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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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며칠전 부터 예전 군 생활할때 부르던 군가들이 흥얼거려 지네요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고
높은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넉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나를 잊었나
전우야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야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아참! 행군의 아침도 좋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군가 좋아 하십니까?
저는 가사가 서정적이고 부를 때 마다 가슴 한쪽에 짠한 여운이 있어 위 군가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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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밥이 워딧냐 #뺑이 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