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때문인지 몸이 너무 뻐근해서 온천에 다녀왓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작년에 점찍엇든 소류지에들러 붕어의 존재유무를 확인하고잇네요 파라솔 그늘아래 바람이 시원합니다 잠시의 시간이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
대물 꼭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