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만에 깨밭을 다시 가봤더니 깨벌레가 몆마리 보입니다 깨 꽃 이 지고 있습니다. 깨 수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삼지에서 방류를 해서 한천 보 가 넘칩니다. 고삼지에 계시는 도톨님이 투척한 떡밥도 저 물에 섞여서 떠내려 오겠지요. 선객들이 먼저 오셨습니다 .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
메기 잡아 탕으로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