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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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운영진을 크게 생각하나 봅니다.
설마 운영자가 블랙박스 사라고 쪽지를 보내겠어
운영자를 사칭한 스팸이겠지..
그런데 아닐수도 있겠다 싶네요
댓글들이 너무 구체적이라 실제 쪽지를 보냈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과연 제가 생각하는 운영진은 무엇일까요
사실이라면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
안다는것
현실을 이해 한다는것
그러면 그 현실에 일부분은 동조할수 있겠지요
어떤분은 메인화면 중간에 스팸 올라 오는것도 뭐라 하시지만
전 그분들께 과연 운영진의 입장이 되어 봤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월척이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
이미 타 낚시 사이트도 격은 일이겠지요
어떻게든 회원들에게 피해없이 하려니 공동구매도 진행해보고
이런저런 스팸도 올리게 되는단계라 봅니다.
하지만 점점 답은 없고 누적되는 경제적인 현실
그래도 전 일부회원 개개인에게 쪽지 까지 보내어
-전체가 아닌 일부이기에 더 문제라고 봅니다.
물건을 사달라는 행동을 했다는 글을 믿을수 없습니다.
최후의 자존심 이랄까?
해서는 안되는 ,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마지노선을 넘은듯한 느낌
월척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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