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새벽잠멊으신 울 엄니가 거실에 나오셨다 나를 보고 말씀하셨다 뭐하고 자빠졌노? 라고 하신다 겨우 자빠졌노 하신딘 눈물이 핑돈다 십년전엔 이러면 쌍욕하시던 울엄니인데 욕먹어 크는 미소^^~
새벽 3시 넘었는데 잠안자요 ?
나는 지금 출근합니다. 가계로..
불용품 정리중이면
낚시대 25.28.34. 36 일빠로 줄섭니다
어서 주무시고...저는 돈벌러갑니다
요즘 너무 더워 둑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