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저두 첫월급으로 엄니.아부지 속옷사드리고

나머진 낚시대 구입한 기억이 있네요
두번째 월급도 역시나^^~

밤문화를 섭렵 하셨을 거문서...새삼스럽게~~~

돈 떨어지기전엔,
출근 안하셨을듯......

설마~~~지금두....

에이!~~~아시시져!!

장농 낚시대?입니까? 관리를 너무 잘하셨네요

저는 5년된 파라솔에서 걸레냄새나요 ^^

우와..파라솔이..파라솔이..

색깔이 너무 화사합니다.ㅎㅎ

오래가지고 계시네요^^~

무료 분양 하시는 거 맞으시죠?

줄을 섭니다~~~ 1빠로~택배비는 착불로 하셔도 좋아 합니더~~~ㅎㅎㅎ

정말 지겹다 사무실에서 ...

나도 한번 평일에 여유롭게 낚시를 즐겼으면. 한다

오래된것들, 한 10여년만에 펼쳐봤습니다.
파라솔은 천이 삭어서 물이 줄줄 샙니다. 반카본대는 며칠전 왁스칠하고 체비셋팅 새로해주고....

아들이 없으니, 사위생기면 물려줄려구요.......ㅎㅎ

첫월급은 아가씨 앉혀놓고
술마셨다에 1표~~~!!
해장은 하셨나요???^^

ㅋㅋㅋㅋㅋ

첫월급의 절반은 엄니 드리고, 나머지 절반은 친구 어머님 금가락지 해드린걸루 기억합니다.

철없을때 친구놈이랑, 금반지 훔쳐팔아 놀러다닌게 맘에 걸려서요...ㅎ

사위한테주는거보다는..

사돈한테주는게 어떠실지요?ㅎㅎ

사위는 최고급 풀셋 가지고갈겁니다^^~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소장용 이였나 봅니다
저리 깨끗할수가 없네요

산골붕어님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마음은 좀 추스리셨는지요....

나무랄때 없는 그림좋은 사진입니다 ^^

분위기도 좋고 24년이라 놀랍습니다

대단합니다^^

24년된 붕어 손맛 보세요ᆢ

추억이 담긴 낚시대와 파라솔 아직 멋집니다~~^~^

피노키오 36인치 몇주전 바람에 수장시고 길다란거 가지고 다니니 구찮네요.

전 첫 월급타서 여자랑 그냥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