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딸이 찍은 사진인데 너무 웃겨서 올려 봅니다 누가 낚싯꾼 마누라 아니랄까봐서 캡라이트로 귀청소 해주고 있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22년째 잘살고 있읍니다 여보~~~~~!! 사랑 한데이~~~~^^
저는 호랭이 발톱이 날카로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