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그냥 중요하지요 마음가는데로 움직이는게 사람인데 지기생각을 표현햇다고 욕이나 해대고 안보이는공간이라 남의생각을 존중치 못한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누가왜 남을 욕하나요 그럴자격들 있으신가요 답답합니다 저도 자개방에 제의견을 올렷다가 구사리 마이 먹엇읍니다 서로의 의견차이을 가지고 욕은 하지말고 삽시다
사소한 오해가 사건을 만드나 봅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생각과 주장의 강한 표현 때문에 빚어지는 일들이 아닌듯 합니다.
알고보면 다 좋은 사람들....만나고 지내고 보면 정들어 평생 같이 하는 사이....
어쩜 우린 그 속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정들고 그렇게 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주변의 부추김으로 골은 깊어가고....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가끔은 그런 사람이 더 미울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람 역시 내 인생의 울타리 안에 존재해야만 될 삶이기에...
성인군자도 안닌뎅....
오늘도 전 참을"忍"자를 생각해 봅니다.
점점 더해지는 더위에 열내지 말고들 살자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타 사이트 보니 추모글 ,경조사는 따로이 가입한 사람들만 볼수있게 하였더군요.
월척도 그러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