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이 소박사님 날입니다.

소만 좋다고 해서 소만(小滿) 이래나 뭐래나..

!!!!!
나만???

소만!!!

말도 안 됨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낮과밤의 차이가 상당 하내요

창가로 보이는 들녁에 다들 일하는데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내요 ᆢ

다들 힘내시고 어릴적에 보면소 찬물 먹으면 설사 하니 넘 찬 냉수는 피하시길 ᆢㅋㅋ

음메에에 ( 더워요)

이 날씨에 낚시 갔다가...

ㅡㅡ

소선배님 즐겨드시는 비냉좀 올려줘요..

더버죽겠어유..

요럴때 간편모드로 짧게 한대 줘터지면 잠시 시원하긴 합니다.
심플한 사고하나 걍 쳐버려유~~~

으윽~~~

땡볓과 그늘의 온도 차이가 엄청 납니다~~~

웬만 하면 그늘쪽으로~~

소박사선배님께 ^^

이제 바야흐로 알곡이 차 오르는 시기입니다
그 알곡들 익으려면 햇빛도 많이 받아야 하지요
소박님도 더욱 알찬 결과 보시기를.....

소죽 끓이면
이열 치열입니당!

으윽~~2

화면에 코밖지 말어유~~~
오늘 부부의날 이라니까, 어부인 편히주무시게.. 외박한번 때려주는 센스...으흥~~

으으윽~~~
누구를 죽이려고 그러시나요?

오늘 좀 덥긴 하던데요.. 근데 내일이나 모래부터 30도 올라간다던데 ..

전 이제 죽었심다 ㅠㅠ

왜 하필 이럴때 바깥 현장일을 맡았는지 아흐

후아~~~ 덥긴 덥네유!
먼눔의 날씨가 이케....찐데유!!

소박사님두 더위시져?

지가 ...션~~하게.....














소 가죽 코트(?)...벗겨 드릴까효.!!!!
ㅇ.ㅇ.....흐흐흐~~~~~

으으으윽~~

두.달님~~`
끄트머리 쪼가리 남는걸루 제꺼 빤쓰라도 한장 어뜨케...
허리는 32 예욤^^

알슴!
주다야싸님...지한티, 하시는거 바서요!!!

두달님 어르신 퇴원하시믄 날한번 잡쥬..진짜루..

더우세염?
어케 털 뜯어디려염?

으으으으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