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ᆢ 잉어가 미쳤네유ᆞ 음악 들어요ᆞ 제가 올릴줄을 몰라서ᆞ 순서대로 들어시모 전립선이 찌릿 할거예요 약속 뚜아에무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밤의 길목에서 김세영 장미 그리고 바람 이동원 세월이가면 박인희 떠나가는배 정태춘 꽝쳐도 아름답게 칩시다ᆞ 이노무 잉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