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향 충남 소주는 린 입니다. 원래 참이슬 많이 마시는데 어느순간부터 고향오면 무조건 린이네요. 올봄까지 영주에 있을땐 참 지금 부산에선 시원일줄 알았는데 좋은데이를 많이 권하던군요. 심심하신분들은 각자 좋아하시는 술 댓글 부탁드립니다 ^^
근데 여기선 구하기 힘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