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짬낚으로 수로에 가서 2시간 놀다가오니 영 붕순이가 생각나고,, 빨리 집에가서 베란다소류지에 찌를 담궈야하는데... 가게에 손님은 아직 나갈려는 마음은 없고... 아 봉순이.... 영업시간 지났는데...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마당에 연못 팔까 싶어요...
그럼 베란다에서 던지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