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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안 좋은 소리를 그렇게 들으시고도 아직도 이렇게 헤매고 계십니까?
저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도덕서생님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답변 형식으로 말씀드립니다.
닉네임 ‘칠곡시’로 사용하실 때 공개적으로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 한다는 글을 올리시고
월님들로부터 칭찬말씀 들으셨지요?
닉네임 ‘잠만자는악동’으로 사용하실 때, 또다시 공개적으로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 한다는 글을 올리시고
월님들로부터 또 다시 칭찬말씀을 들으셨지요? (또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러다가
닉네임 ‘도덕서생’으로 사용하시면서 ‘자연자연님 고백합니다.’ 원문을 올리고
“지난날 제가 자연님께 사과를 드린 이유는 단한가지 때문입니다.
참붕어 대물님께서 그만하라고 전화가 왔기 때문입니다.“
즉, 지난날 저에게 사과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라고 2차례 이상 말씀하신 후
월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은 도덕서생님께서 월님들을 기만하고 받은 칭찬이었군요.
이런 사람을 보통 ‘이중인격자’ 또는 ‘위선자’자라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도덕서생님께서 이런 ‘이중인격자’ ‘위선자’를 닳아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정도를 걸어가세요.
도덕서생님 스스로 잠못자는악동님은 ‘자신의 영웅이다.’ 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 악동님을 영웅으로 생각하시든 신격화하시든 그것은 님의 자유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도덕서생님의 무모한 행동이 오히려 악동님께 득보다는 해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잠못자는악동님’을 영웅으로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조용히 계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쪽지로 도움 말씀드렸더니 잘 알겠다고 답변하시곤 댓글의 공간은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이 차지하면서
혼란스럽게 말씀하시는지 집중이 안 되고 답답합니다.
도덕서생님 아직도 타인으로부터 ‘전화 원격조종’을 받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줏대 있는 활동을 하십시오.
도덕서생님은 생각도 없고 자존심도 없습니까?
제가 도덕서생님께 이런 글을 더 이상 안올리도록 해주세요.
그동안의 미운 정, 고은 정이 들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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