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허구헌날꽝맨님 보내주신 염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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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나는붕어 IP : 3c19c7e30efc159 날짜 : 2012-08-05 16:56 조회 : 881 본문+댓글추천 : 0

오늘처음으로 대그빡에 염색약발라 봅니더ㅋㅋ
잘생긴얼굴에 염색까지하면 동네아줌마들 줄줄줄
따라오지 싶은뎅 마눌님이 은근히...걱정합니더ㅋㅋ

꽝맨님요
염색약 잘쓸께요 ~ㅎㅎ

2등! 물찬o제비 12-08-05 16:59 IP : 3faaacd3e94e0e2
흐~미! 뽀붕 아제요! 아제도 이제는 마이 늙었네요~염색까지 할 정도로 ㅋ 제비처럼=처자들 주머니에 넣고 다녀 보세요. 흰머리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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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8-05 17:01 IP : b186235890419d3
저 뽀붕 어르신 벌써 염색을.....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젊은분인줄 알고 그동안 제가 네가지 없게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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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나는붕어 12-08-05 17:06 IP : 3c19c7e30efc159
소박사선배님~ㅋㅋ 앞으로 저를부른실때 뽀붕어른......ㅋㅋ 죄송합니다~~~~~~텨3333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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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8-05 17:20 IP : b186235890419d3
넵!! 뽀붕어르신 당연히 그리 불러 드려야지요 염색도 하시는데..... 그런데 고구마는 염색 안 하시나요?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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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6 12-08-05 17:22 IP : 25ee238e7a23f50
소박사님이 어르신이라구 부르면,,, 전 뭐 걍,,바로 깨갱입니당. 어르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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