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냉묜무겄어요.

점슴요.

열무국수도 맛나 보여요.

소박사님 저랑취향이 비슷하네요,

오늘도 김밥파는 천국에 갔다오셨네요..ㅎㅎ

시원해 보입니다

흑~~흑
취향이 비슷한게 아니라
죽기싫어 억지로 먹었습니다
너무 더워 밥이 안 넘어갑니다 플로라님
국수라도 먹어야 살지요
흑 흑 흑~~~ㅜㅜ

갑장님 시기만 하고 정말
족도(개다리) 맛없어요ㅜㅜ


그리고 천국이 아니라
랜드입니다 대구남아님 ^^

ㅎㅎㅎ

그나저나 혀만 길게 나오네요.

너~~~~~무,,,날씨가 따듯해요.

건강에 유의 하자구용.

저녁에 삼겹살 구워 먹을려고 하는데 엄마가 해주는 열무김치 생각가네요

갑장님도 더위 조심하십시요
성질(화) 도 좀 줄이시구요^^

부럽습니다 촌에살아요님
집에서 해주는 열무김치는 도대체
무슨맛이 날까요?
집에서 담근 열무김치 먹은지가
하도 오래되서 이제 기억도 안납니다ㅜㅜ

우리 엄마가 음식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새콤하면서도 아삭한 그맛이 일품입니다

그런데 우리 마눌님은 언제쯤 가능해 질지 걱정입니다

마누라는 아무리 음식을 잘해도 늟어죽을때까지 엄마 솜씨는 못따라갑니다
그냥 집에서 열무김치 드실수있다는걸
감지덕지 하고 사십시요^^

매일 면만드시면 우짭니꺼?에ㅡ혀!

저도 국수 삶고 있습니다.

호박 따왔고 오이에 쑥갓까지 뜯어 왔어요.

사진 올리면 염장이라 참습니다

국시는 넘많이 먹어서 페쓔~^^

근디주면 또묵어요 ㅎㅎ

흑~~~매일 면 만 먹었더니
살이 무쟈게 빠졌습니다
앙상한게 꼭배영만 같습니다
흑85킬로에서 살이빠져83킬로
밖에 안나갑니다
앙상해요 ㅜㅜ

ㅋㅋㅋ...2키로나?많이 빠져셨네요.ㅎ
아까운살,어쩐디유?
제가담에뵐때는 필히 맛나는거 많이사드릴께요!

팥빙수 한그릇이 점심이다 보니 무지....
배가 고프네요....참 맛나보이는 열무국수인데
식초 많이 드시면 건강에 좋으세요~그리고
국수나 라면의 칼로리가 아주 높은데.....
83킬로에서 혹~ 더 빼실꺼라면 현미밥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추천감사드립니다 정원 님
힘들게 찌웠으니 당분간은 올챙이배로
살다가 한 오년후 쯤 현미밥으로
여물을 바꾸겠습니다
솔찍히 현미밥을 몆번 먹어봤는데
밥맛은 별로 더군요
아직은 맛있는 여물이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다음에 그거 사주십시요~~

ㅎㅎㅎ맛 없다니까요 온유님^^
원하시면 열그릇도 사드리는데
드실때 각오하고 드십시요^^

금방=해물 야끼우동 곱배기로 주문했습니다.

올 때까지 댓 글 쓰면서 놀겠습니다!

맛있겠네요 ㅎ
맛나게드십시요 물찬ㅇ제비님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각기우동과 카레우동 새우튀김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유부초밥으로
저녁을 해결했네요 드실월님은 모두오세요
이와타에 있읍니다
맛집으로 꾀 유명한 집이라 합니다
근디 비향기표는 지는 몰라요

ㅎㅎ 이화타 부럽습니다
일식이 맛이 깔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