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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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면, 혹시 명예훼손으로 걸려 들 것 같은지,
이리저리 비비틀어 물어 보다가...,
주둥이는 뒷담화를 어떻게 퍼뜨려야 할까 근질거리기도 하고,
정의의 사도 역할로 까불고 싶기도 하고...(별로 듣고 싶지도 않은데...)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그것도 법적 경계에서, 목표물을 공격하는 모습들이 참 가관입니다.
( 댓글 갖고도 소송이 가능할 것 같던데요 ??? 몇분들 정신 차려야...)
그 시간에 저수지 쓰레기 한번 줍지는 안 하고, 자판 앞에서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나이값 반푼도 못하는 유치한 사명감.
어떤 때는, 양아치 논리로..
어떤 때는, 중용인 것 같은데 결국은 뒤통수를 까는 의미로,,
어떤 때는, 누군가의 제보(카더라 통신, 뒷담화)를 앞세우고...
딱 한가지, 난 하나 당신들이 정말로 정말로 부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많아서, 사람 씹는데 소일합니까 ??
정말로 궁급합니다. 뭐하는 분들이길래,,, 모니터 앞에서 칼을 갈고 노려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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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생산적인 일 합시다. 밤에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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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刺緣우리友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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