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왈 이랬다는 군요 "올림픽 끝나고 집에 가면 부모님 도와 농사도 짓고 같이 낚시도 하러 갈거다. 얼른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월척운영진은 양태공을 언능 신입으로 받아드려라... 드려라!!!!!!!!!!! 여의치않으면 월척 100만인 서명들어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