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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가서떡밥 만드는것이 귀찮아서
집화장실서 열심히 떡밥 만드는대....
엄마가 들어와서 한마디 하십니다-_ㅡ;;;;;;;
고기밥주는거에 반만큼이라도 정성드렷으면 엄ㅁ ㅏ 라면이라도하나 끓여줘봣을꺼라고-_ㅡ;;;;;;;;
정말 낚시가서도 많은생각을하다가;;;;;난정말 못된놈인가;;;;;;;
조금전 낚시갓다오는길에 소고기 사다가 엄마랑 구워먹었어요 소주 2병먹고 해벌죽^_______________^
기분이 참 상큼하네요^_____________^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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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찌르가즘님..
아직 총각이신것 같은데...
부모는 아주 작은것에서도 감동받는답니다..ㅎㅎ
행복한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