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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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 3살이네요 오늘부로...
2007년 8월 1일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좋은 선. 후배님들을 만나서 많은 도움과 정보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이 되는곳이라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월척을 들어 왔는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만 3년만에 포인트도 만점을 돌파 했습니다...스스로 대견하다 생각하며 만족하는중입니다 ㅎㅎㅎ
3년 동안 월척에서 회원님들과 싸우기도 하고 욕도 먹고 칭찬도 듣고 고맙단 말도 듣고 하다보니 후딱 지나갔네요..
앞으로 제 인생이 어찌 될지 모르니 장담은 못하나 꾸준히 지금처럼 월척지에서 놀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원으로 지내겠습니다..
잘못하는게 있음 언제라도 쓴소리로 꾸짖어 주시고 잘했다 싶은 칭찬도 좀 해주시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혹시 제가 고래만한 대물이라도 할지 모르니까요...ㅋㅋ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심심해서 쓸데없이 떠들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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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