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그렇습니다. 제가 진행을 하지는 않고.. 매주 금요일 10분짜리 하나 합니다.
그날이 금요일이라.. 붕애엉아님 한테만 살짝 들으라 했더니..
이런 어마어마한 오해가 생겼습니다.
그나마도 빨리 댓글을 달거나 쪽지 보내 지우라 했어야 했는데,
시간을 지체 했네요.. 이런 경우를 봤나...
그나마도 1년이 넘어 이번 가을 개편때 빠질려고 합니다.
힘들어서.. 일주일은 왜 그리 자주 돌아오는지..
낚시에 방해가 되어서...
우리동네는 소출력 라디오가 없는 동네라...
좋은 취지여서 1년간 그리 힘들지 않아 몸 팔았는데, 마침 좋은 후배가 생겨 넘기려 생각하던 차에
자랑 겸 아쉬움 반 엉아님 한테 들으면서 올라오라 했더니...
오해가 커겼습니다. 이분은 글쎄 무슨 말을 못해요...
한번들어보고싶네요....
파트린느님~~화이팅~~사연보내면 당첨될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