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중 환자 입니다. 집사람이 병간호를 잘 해 주었는데 이제는 포기가 아닌 구박을 합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남편 포기법'을 한수 배웠으면 낚시터에서 자주 뵐수 있겠지요. 그리고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대구공항앞입니다. -사마염-
남편포기법 보다는 먼저 가정을위한일 하시고 그다음 여가활동이 괜찬을것 같읍니다
가정이편해야 즐낚할수있을것 같더라구요
한참낚시하고 있는데 집에 일이있다면서 불러들이기를 몇번을했죠
그때심정 꾼들은 다 잘아실것입니다
제글에 마음상하셨다면 넓으신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