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가을 운동회때 쪼촘바리 3등하고 공책 두권받은 이후에 등수에 올라본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 님들 덕분에 이런 영광을 입어 감사의 마음 글로서 대신합니다 항상 함께 하는 월척의 작은 식구로 남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서 만날려면 동계훈련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