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붕어님!
초보의 맴을 두근두근거리게 만드시다니...
에구 난 언제쯤 저런 타작을 함 하나...

때깔좋은 붕어를 보니 떡붕어님의 그 선량하신, 맑은 미소가 눈에 그려집니다.
물사랑님의 그 끝없는 구박(?)에도 웃음으로 받아 넘기시는 두 분의 우애도 참 보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하시는 사업 대박 터뜨리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얼굴 구경 한번 했읍니다
떡붕어님이랑 같이 사진 찍자고 부르는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두번째 붕어 사진이 더 이쁜것 같네요..
저는 고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쁜 것 밖에 눈에안보여요..
저도 이제 열심히 '월척'공부해서 좋은 걸 올릴께요..
그런데 왜 붕어 옆에 담배를 놓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윤아야 고기옆에 담배를두는것은 고기크기를보라는것이야
단순히고기만보면 카메라로 그냥찍으면 모르잖아
위에고기 크기는 담배각 4 개반정도되니까 대충알겠지? 크기를

음..떡붕어님..앞으로는 괴기 옆에 담배말고(금연운동에 앞장서서리^^)
돈(만원짜리^^) 같은걸 옆에 두고 찍으심이^^
농담입니다..
하여간 잘 감상합니다.^^

떡형요,
우리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을때
생전에 낚은 고기 한마리에 바늘 한뜸씩 벌을 준다고 합디다.

떡형은 아마도 바늘로는 해결이 안될테니까
재봉틀로 바로 놓고 한나절
엎어 놓고 한나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찔린데 또 찔리면 엄청 아플낀데...
근데 어디를 찌를까??^^ 상상이되서리...두분이서




떡붕어님 물사랑님
콕 쿡
콕 쿡
콕 쿡
콕 쿡
콕 쿡
콕 쿡
콕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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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