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칼라로 쏘니? 난 칼라와 플레이버로 쏜다.

낚시를 탐탁찮게 생각하는 연인이나 가족들의
마음을 쉽게 바뀌게하는 방법은?

아빠！ 나도 낚시할래！
자기！ 낚시 갈까?
영감！ 이젠 당신이 집 보구랴！
열심히 집 본 나 이제 나도 떠나야지！ 낚시！

루어+플라이+떡밥+지렁이= ? 쟝르파괴?
누가 뭐래든 난 신경 안 써！
난 나만의 낚시법을 개발할거야！

혹시 이런 미끼가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여성과 어린이도 즐겁게 구입·사용·보관 및
휴대가 간편한 것, 민물·바다 아무데서나
사용가능하고 잘 잡히는 것, 싫증이 안나도록
응용력이 뛰어난 것, 쉽게 포인트를 이동할 수
있도록 간편한 것, 미끼를 만드는 미끼,
그리고 가급적 최대한의 환경친화적인 것....

지렁이나 떡밥이 통하지 않을 때 무슨 뾰족한
수가 없을까 모두들 그렇게 답답해 하셨을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무척 다양한 낚시방법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본 제품은 미끼를 손수 만들어 쓰는 "미끼를
만드는 미끼"입니다. 또 예비미끼이기도
합니다. 또 과연 여기에 고기가 있을까할 때의
판정미끼로도 사용하십시오.

자신감과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면
안 될 일이 없겠죠?

http://www.tech-casting.co.kr
비번은 1111

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