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 쯤에
도착해서
쉬엄쉬엄 하나 둘 씩 펼쳐봅니다..
1.6칸~3.4칸으로 12대 펴놨습니다 ㅎ
뚝자리가 좋아 보여서 ..
나무 파렛트 를 좌대 비슷하게 만들어 놨던데
그냥 위에다가 덮었습니다..ㅋㅋ
요만한걸로 막 땡기고 있습니다 ㅎ
죽은 물방개도 있고
저거이 전부다 돌삐가 아니고.
고디 입니다..아마도
반딧불이 먹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 이 저수지에.는
토종 거부기도 살고요
자라님도 있고요.
가물치 는 아직 못봤구요.
아~~
참붕어 하고 새우 도
겁나 많아요..
아무래도
거부기 하고 자라가 있으니
이대 나오신
피럴 누부야가 좋아 하지 않을까...용..
감사합니다.
머여??????
12대 펴는데 6시간 걸렸슴꽈?
작년엔가 낚수가서 6대 펴는데 1시간 걸렸다고
마눌이 낚수실력 다 죽었다고 놀리던데,
별가심님에 비하면 저는 초울트라특급 고수군요.... ㅍㅎㅎㅎ
토종터에 가셨으니
자라 3수하고,
토종 거북이 3수하고,
물방개도 3수 하시고,
고디도 3수 하시고,
암튼 각 3수씩 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