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기게 생겼슴다. 한평생 뜯고만 살아 왔는데, 이제 뜯길 때가 된 것 같씀다. 나름,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노는횽아들 지도편달도 해 주고, 112 다이알도 함씩 눌러줬지 말임다. 근데,저노무 신호등이 배신을 때리지 말임다. 분명, 노란불에 진입 했는데 ..., 의견진술 하라고 써 있는데 월욜에 가서 제대로 진술 해 볼까 함다. 진상짓 하믄 좀 깍아 줄까요? 아ㅡㅡㅡ아까븐 내 돈ㅠㅠ...
"그런적 없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