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피하려다 이런 불상사가!!!! 막내가집어던진인형 이걸만회하고자 기필코마음에드는 이쁜인형을!!! 뽑아주겠노라~~~마음먹고 어제저녁뽑기시작 짜잔~~~~~ 이런제길~~~ 뽑아놓고도 보여주지도못하는이마음 ㅜㅜ 아빠가죄인이여~~~ 집어던져놓고 마음에안든다고 발로찰까봐 집에가져가지도못하고 차에서뒹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