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손에 진한 냄새를 남겨 준 녀석을 올리면 별거 아닌거에 화장실 가시는 분, 소화제 드시는 분,버럭 하실 분....들 계실까봐 뜰채에 떨어진 비늘만 올린건데.... 제 심정을 헤아려주시질 않는 분들이 계시네요. 가을 시작을 알리는 첨병이라 쪼맨한 붕애 입니다. 발기찬 한 주 되십시오~~!!!!!!
혼자만 몰래 댕기시믄서 꼬기 막 킁거 잡으시면
진짜
부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