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버거워하며 삶이 힘들다보니

세상에 대한 원망도 많을것이며 답답한 마음 틀어놓으며 위로받고싶은 생각도 있겠지요;

인생 그 자체가 험난한 산행일뿐...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길은 멀고 해는지고 두려움에 지칠때 내가 만약 산짐승 이라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신에대한 각오 한마디!

나는 지금 산중에 놓여있는 한마리 짐승이다.

그러기에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지켜주는 숲이있고 그 속에 먹이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은 공평하다.

"인내"는 자신의 몫이다.

권형님 저는 허리띠를 풀고있는데요....ㅎㅎ

이늠의 뱃살때문에 미치긋네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서 화이팅!!!

권형님 안녕하시죠..?

요즘 모두들 힘든 시기 화이팅합시다

그래서 도둑놈들과 사기꾼놈들이 더 설치나 봅니다 (ㅜㅜ:) 월척회원님들 힘내세여 화이팅~~~

모든 회원님들 꾹~ 참고 견디셔서 꼭 '장밋빛 인생' 맛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