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 예전에 손맛을 주었던 몇군데 저수지를 탐방을 해봤는데
조그마한 충격을 받았네요
7곳중 3곳에 입구를 바리게이트로 막아놨더군요
두곳은 지나가시던 어르신과 나머지 한곳은 바리게이트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통화를 해봤습니다
모두다 비슷한 이야기더군요
쓰레기를 치우니 한차더라 초망을 쳐서 고기다잡아간다
마을 좁은길에 차가 빨리달려서 사고날뻔했다 등등등.
진짜 위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반성좀하세여.
벌꾼들아.....
요며칠간 예전에 손맛을 주었던 몇군데 저수지를 탐방을 해봤는데
조그마한 충격을 받았네요
7곳중 3곳에 입구를 바리게이트로 막아놨더군요
두곳은 지나가시던 어르신과 나머지 한곳은 바리게이트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통화를 해봤습니다
모두다 비슷한 이야기더군요
쓰레기를 치우니 한차더라 초망을 쳐서 고기다잡아간다
마을 좁은길에 차가 빨리달려서 사고날뻔했다 등등등.
진짜 위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반성좀하세여.
벌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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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죠.
근데 문제는 그런 작자들이 오히려 당당하고 멀쩡한 낚시꾼들은 면목없어 하는 게 현실입니다.
개는 말을 못알아듣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