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댚님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호국보훈의달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다하신 수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순고한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위훈과 순고한 뜻을 되세기는 중요한 달 입니다.
아무 뜻 없이 애기 하신것 알겠지만
여기 월척에도 그런 유공자의 유자녀도 많이 계실겁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겠까지 그 분들의 순고한 넋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 농담의 글, 아니면 본인의 뜻이라도 다시 한 번 생각 하시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묵숨과 청춘을 걸고 6.25전쟁에 참전 하신분 입니다.
6.25 트라우마로 고생 많이. 하신걸 지켜 본 자녀로서
한 글 남깁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