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그림인데...어지러워지네요 ㅠㅠ 아~~멀미 ㅠ

힐링을 즐기고
푸름을 바라보고
수면에 파장이 손끝으로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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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환자가 된겁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나무그늘 쉼터
그런으미에서

수박한덩이 사주세효~~

오늘 더울까봐 바람 잘통하는 런닝뺀티 입구 나왔는데 추워요ㅜㅜ

날씨를 잘 보고 살아야 겠심더......

이번주는 오돼지 이상을 목표로 뗘뗘뗘,,,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조금 취했군요...
한잔 더하고 두번째 사진을 찍으신것 같구,
한병 더 하구 세번쨰 사진을 찍으신듯 하군요.

해장술은 카메라도 취하게 합니다.
해장술 나빠요^^

한마리만..한번만..
즐기자.. 하고 가는데..
자꾸 욕심을내요..
내공부족..
도를 아십니까?
알고 싶어요..
가르침을 주세요..
오늘도 좋흔 하루 되세요..

미안합니다.
좋은하루..

응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키 큰 나무 이파리 사이

반짝 햇살 비치고

잔잔한 바람 토끼풀처럼

콧등을 간지럽히고

두바늘과 피러는

나비가 되고

다람쥐가 되고...

^^

항상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것들이
그 모든 것들이

에이 취하셨나봐유~~~
낚시꾼은 찌를 봐야 힐링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