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밤엔 도깨비 나온대유.
배 아플까비 미리 약 치는 거 절때루 아녀유. ㅡ.ㅡ

그냥순수 급식하러 가셨던
팬 서비스 하시러 가셨던 너무무리는 안하셨음 합니다
응원합니다

바지가 때깔이 곱네여^^

잡아보이머하노님
미리 약 친거 알거등욧!
그래서 벌써 깡패한수 햏는데 망에 넣다가 도망쳤어요!
책임져요! ㅎㅎ

쌍동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나온거죠~

비오면님
엄청 비싼겁니다!
물이 안들어와요~ ㅋ

여긴 지금 폭우가 내리다 말다 그럽니다.
거긴 괜찮으십니까.

바람을 가르는 케스팅..

바람을 타는 투척...

바람을 이기는 던짐...

요걸 모르셔요?

그러게 제 강좌를 들으셨어야죠...

♥

저는 낮에 철수해서
시골 부모님 댁에 와서
저녁 먹고 있어요 ..
비 바람 조심 하시고
안출하세요 ~~

똑똑 여보세요?

ㅌㄱ 우비입니꽈?
속에 망사 읎는거?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빤쭈벗고 드가면 위험하니 참으세요.^^

이박사님
비가 내리다가 이제는 바람이 엄청납니다.

깜돈님
음~
수강생 모두 환불 했다는 소문이~ ㅋ

규민빠님
진정한 조사는 바람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험험!

마부위침님
아무도 없는데요~^^

노지선배님
겁나 좋은 것이라 망사도 있습니다.
조금 남사스럽죠? ㅎㅎ
망사 빤쥬 아닙니다~

그러면서 배우는것이 아닐까요? ^^;;

망사 있으믄 빤쭈벗고 입어야 하는디유.
빤쭈 벗었쥬?
안버섯으믄 지금이라도 버서유~~~^^

바람자쥬?
적당히 당궈유.ㅎ

에공
고생이십니다.

밥 주는게 머라고...

''바람은 극복하는 것이다.''
.. 활 ..

'' 바람은 맞는 것이다.''
..범..

오늘도꽝이네님
또 그렇게 한수 배우고 있습니다 ^^

노지선배님
물괴기 놀래서 전부 기절합니다, 우하하!

감사해유님
안자고 엄청 놀고있습니다 ㅠ

도톨님
천사의 숙명이랄까? ㅎㅎ

풀뜯는범님
맞서면 내가피곤하고,
맞으면 속이 상하죠~
고로, 순응해야 합니다~^^

한수!

밥 주실 때는

바늘을 펴 주시는 센스~~!!!

재시켜알바님
그것은 젖가락으로 죽을 먹이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ㅋㅋ

으딘디 아직두 그래 환하대유???

아 참!
도깨비는유?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앉은 자리에서 300미터 옆에 도깨비신당 있습니다 ㅋㅋ

비바람 추위 다 좋습니다 낚시갈 수 있는 몸만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 ..

아이구야..마부님까지 등장 하셨네요..
..
두바늘님 오늘 갠찮겠어요??
ㅋ
..떡밥 ..대추알..혹은..밤톨만하게..
꽉꽉 다져서..씨게 던져보아요...~
..그럼..수고하세요..

귀가하세요^^

삐삐쌤님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이 최고이죠, 아픈것처럼 서러운 것이 없죠.

초율님
제가 주는 밥이 맛있으면 어찌 주어도 먹겠죠~
저야 오로지 급식을 위한, 급식을 위해서,
봉사하는 천사니까요~^^

붕어오르가즘님
아직 급식 끝나지 않았습니다~ㅎㅎ

어케
급식소 문전 성시를 이루던가요?

콩나물해장
그거이~
난감 허네요~~

바람이 세게불 때는
풀스윙을 구사하셔야지요..